해외주식 소수점 투자 : 천원으로 구글 주식 사기

 

안녕하세요, 푼돈헌터입니다

오늘은 단돈 천원으로 구글 주식사는 방법 소개해드릴게요

어떻게 주식을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는 분들도 부담없이 시작할 수 있구요

테슬라 주식 가격이 너무 높아서 엄두도 못내던 주린이 여러분들 주목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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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주식소수점투자 시작하기

오늘 소개해드릴 방법은 해외주식소수점거래 (투자)입니다

 

해외주식소수점거래를 위해서는 먼저 증권사 계좌가 필요한데요

저는 오늘 NH투자증권을 중심으로 설명해드릴게요

 

NH투자증권 나무를 소개해드리는 이유는

우리가 이름만 들어도 고개를 끄덕이는 우량기업에

투자가 가능하기 때문이에요

 

집에서도 어플로 비대면가입이 가능해요

은행에 가지 않고 어플로 계좌를 개설할 수 있는것처럼

증권계좌도 어플로 개설할 수 있어요

 

우선 앱스토어나 플레이스토어에서 나무를 검색해주세요

나무를 다운로드 받습니다

계좌를 개설합니다

 

NH투자증권 나무

 

해외주식소수점 거래는 1주 단위로 거래되는 주식을 소수점 단위로 사는 것을 뜻합니다

쉽게 설명하기 위해 예를 들어볼게요

 

 A종목이 1주당 10만원일 경우 쉽게 투자하기엔 부담스러운 가격이죠

이를 1주가 아닌 0.1주로 나눌 수 있다면 1만원으로 A종목에 투자할 수 있는 셈입니다

이것처럼 주식을 잘게 쪼개서 투자하는 걸 ‘소수점 거래(투자)’라고 해요

주식 거래의 기준을 소수점 단위로 바꿔 소액으로 우량 주식에 투자하거나

분산 투자할 수 있는 하는 제도라는 점에서 좋습니다

 

NAMUH(나무)의 주식 계좌를 만들었다면 해외주식소수점거래를 신청해야 하는데요

해외주식 메뉴에 들어가 서비스 메뉴로 들어가 해외주식소수점거래신청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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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

1.보통 해외주식은 해외장이 열리는 시간에 주문할 수 있는데

NH투자증권의 해외주식소수점거래는 24시간 주문이 가능해요

 

2.원하는 시간에 언제든지 주문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에요

 

3.또하나의 장점은 원화 기준으로 주문하기 때문에

환전에 대한 불편도 없다는 점이 장점이에요

 

4.그리고 배당금이 나오는 주식에 투자할 경우

배당을 받을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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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하기

준비가 모두 끝나면 투자를 할 수 있습니다

미국에 상장된 우량 주식과 상장지수펀드(ETF)를 최소 0.000001주 단위로 구입할 수 있어요

 

워런 버핏이 최고경영자로 있는 세계에서 가장 비싼 주식이라는

버크셔 해서웨이(클래스A)도 최소 1000원으로 거래할 수 있어요

대표적으로 가입가능한 종목은

버크셔 해서웨이, 애플, 아마존, 디즈니, 테슬라, 코카콜라,

마이크로소프트, 넷플릭스, 엔비디아 등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우량기업이에요

 

워렌 버핏

EFT는 S&P 500지수를 따르는 SPY, 나스닥 지수를 따르는 QQQ와 같이

유명한 ETF에 투자할 수 있어요

 

NH투자증권에서는 미국시장에 상장 된 287종목과 ETF 22종 등 총 309종목에 투자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증권사별로 투자가 가능한 종목이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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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주식을 사볼까?

309개 중에서 뭘 골라서 어떻게 살지 모르시겠다고요?

우선 주식을 사기 위해서는 주식과 기업에 관한 공부를 시작해야 하는데요

공부는 이제부터 차근히 시작해보면 됩니다

 

그럼 어떤 주식을 사면 좋을지 간단하게 소개해드릴게요

주식을 처음 시작할 때 어떤 기업을 골라야할지 가장 고민이 될텐데요

이 기업을 골라서 주식을 샀다가 떨어지면 어떻게 하지라는 고민이 가장 많으실거에요

이럴 경우에는 다양한 기업을 몽땅 모아놓은 주식을 사면됩니다

 

바로 상장지수펀드라는 거에요

영어로는 ETF라고 하는데요 (Exchanged Traded Fund)

ETF는 특정 지수의 성과를 추적하는 인덱스 펀드를

거래소에 상장시켜 주식처럼 거래할 수 있게 한 펀드에요

 

쉽게 설명드리면 마트에가서 여러가지 식재료를 사는거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감자 고구마 대파 양파 시금치 등등 여러가지 식재료를 사는거죠

감자를 한박스 사는거보다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고

썩어서 버릴 염려도 상대적으로 적은거죠

 

뉴스보면서 코스닥, 코스피, 나스닥 이런 이야기 들어보셨죠?

또는 요즘 ESG 경영을 하는 기업이 많다더라

친환경 사업을 하는 기업이 많다더라 하는 이야기요

ETF는 이런 기업을 어떤 기준을 정해서 모아놓은 하나의 자루에요

이런 자루들을 ‘지수’라고 해요

 

이 자루 안에는 다양한 기업이 들어있을 수 있죠

나무에는 S&P 500지수를 따르는 SPY,

나스닥 지수를 따르는 QQQ와 같이 유명한 ETF가 있어요

지난 1년간 SPY와 QQQ의 실적은 다음과 같아요

어마어마한 실적이죠?

 

ETF의 장점은 아무래도 안정성이 높다는 것인데요

자루분산 투자라는 것을 한번에 해주기 때문에

미래 안정성이 높은 ETF를 투자해서 장기 투자하기 좋습니다

아직 어떤 주식을 사야할지 모르겠다면 ETF를 선택하시면 좋을 거 같아요

앞서말씀드린 SPY나 QQQ같은 대형 ETF로 시작해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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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의사항

해외주식소수점거래는 몇가지 유의해야할 점이 있는데요

 

첫째로 실시간 주식투자가 아니라는 점입니다

그래서 주문가격은 시각각 변하는 가격을

주기적으로 수집하여 평균을 계산하여 산정됩니다

 

둘째는 별도 동의 과정이 필요합니다

아까 우리가 했던 것처럼 해외주식소수점거래를 신청해야지 이용할 수 있습니다

 

셋째는 수수료가 있다는 점입니다

수수료는 0.25%입니다

대부분의 증권사가 비슷한 수수료를 책정하고 있는데요

나눠서 살 수 있는 만큼 일반 주식거래에 비해 수수료가 조금 더 있는 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