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푼돈헌터 재태크

하루만 넣어놔도 이자가 붙는 파킹통장 추천 - 파킹통장 끝판왕 등장 (feat. 토스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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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푼돈헌터입니다.

오늘은 파킹통장의 끝판왕을 소개해드리려고 하는데요.

바로 '토스뱅크'입니다.

 

토스뱅크는 K뱅크, 카카오뱅크에 이어 국내 세번째 인터넷전문은행인데요.

바로 이 토스뱅크에서 조건 없는 통장을 출시했어요.

파킹통장으로 사용하기 아주 좋은 통장을 말이죠.

 

이제 예금통장 말고 파킹통장을 이용해보세요!

 

파킹통장

파킹통장은 정식명칭은 아니고 일반입출금통장인데 이자를 높게 주어서

주차하듯 잠시 돈을 맡겨둘 수 있는 통장을 이야기합니다.

나는 돈을 오래 묶어둘거야, 라고 생각하시면 정기예금이나 적금을 찾아가시면 좋고

비상금을 두고 필요할 때 빼서 쓸래라고 생각하시면 파킹통장을 찾으실 걸 추천드립니다.

 

일반 시중은행의 금리가 0.1~0.5% 내외이기 때문에

요즘에는 잠시만 넣어놔도 이자가 쌓이는 좋은 파킹통장을 찾는게 중요해졌죠.

 

파킹통장 장점

첫번째 장점은 금액에 상관없이, 조건을 걸지 않아도 2%의 금리를 보장해준다는 점입니다.

시중에 나와있는 파킹통장으로 사용이 가능한 

통장들을 보면 2%내외이지만

금액조건, 기간조건 등을 어느정도 충족해야

좋은 금리를 받을 수 있는게 사실이었습니다.

토스뱅크의 통장은 가능하다는 점이 첫번째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두번째 장점은 파킹통장의 기동성인데요.

가능하면 내가 원하는 때에 찾을 수 있으면 더 좋잖아요.

토스뱅크는 이렇게 원하는 때에 넣고 찾을 수 있죠.

목돈을 잠시 넣어두는 파킹통장으로 제격인 것 같습니다.

 

세번째 장점은 한도가 크다는 점입니다.

1회 최대 10억까지 돈을 송금할 수 있어요.

목돈을 운용하기 아주 적절합니다.

 

네번째는 수수료가 무료라는 점입니다.

송금, ATM 입출금, 증명서까지 수수료를 받지 않는다고 해요.

 

다섯번째 장점은 예금자보호가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5천만원까지 예금보험공사가 보호하는 상품입니다.

안전하게 믿고 이용할 수 있지요.

 

 

가입대상

만 17세 이상의 실명의 개인(1인 1계좌)

 

예금종류

보통예금

 

저축금액

제한없음

 

계약기간

제한없음

 

예금자보호대상

이 예금은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예금보험공사가 보호하되, 보호한도는 본 은행에 있는 귀하의 모든 예금보호 대상 금융상품의 원금과 소정의 이자를 합하여 1인당 "최고 5천만원"이며, 5천만원을 초과하는 나머지 금액은 보호하지 않습니다.

 

수수료

  1. 당행, 타행 이체 수수료
  2. 당행, 타행 자동이체 수수료
  3. ATM(모든 은행, 편의점 등) 입금/이체/출금 수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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